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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기밥솥 선두업체인 쿠쿠홈시스㈜의 구자신 대표이사는 16일 “향후 5년 이내 일본을 뛰어넘어 세계 최고의 전기밥솥 브랜드로 우뚝 설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2005-05-16)
쿠쿠는 발아 현미 밥솥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국내 밥솥시장 점유율이 지역에 따라 70%를 넘어서는 등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또 종주국인 일본시장에서의 인기가 상승하면서 일본 업체들의 경계 대상이 돼 있기도 하다. 기술 수준도 일본 유명 밥솥업체가 제휴 등의 러브콜을 보낼 정도로 앞서 나가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2005-05-16)
“어머, 밥솥이 왜 이렇게 작아요?`
`뚜껑을 열어보세요. 열컵이에요.`
`어머, 안은 진짜 넓네`
예쁜 칼라와 디자인에 반해서 밥솥 구경을 하러 온 소비자는 속을 보고 완전히 마음을 정한다는 밥솥. 한 중소기업이 전기밥솥 시장에서 기적을 일으켜 화제가 된 `쿠쿠 밥솥`이다.
요리(cook)와 뻐꾸기의 합성어로 맛있는 요리(음식)를 기대하는 마음을 담아 개발한 `쿠쿠`는 한국 중소기업 성광전자가 만든 고유 브랜드이다. 올 1분기 한국의 대기업과 당당히 경쟁해 전기 압력밥솥 시장 점유율 50.1%(회사 자체 집계)를 기록해 지배적 사업자로 떠오른 성광전자는 24년간 밥솥 연구로 외길인생을 달려온 한국의 자랑스런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