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배달국 제 5대 태우의 환웅 때에 백성들에게 병들지 않고 오래 사는 방법으로 삼법 수행법을 가르쳤다고 한다. 그리고 태우의 환웅의 막내아들인 태호 복희씨는 동양 사상의 뿌리가 되는 하도, 팔괘를 그렸다고 한다. 이를 토대로 14대 치우 황제 때, 자부 선생이 환역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역의 시초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14대 치우 황제는 갈로산에서 광물을 캐서 처음 청동기를 만들었다고 한다. 치우천황은 백전백승하는 전쟁의 신으로 월드컵 붉은 악마가 바로 치우천황을 캐릭화한 것이다. 중국의 사서에서는 치우천황에 대해서 “구리 머리에 쇠 이마”라고 서술한다. 씨름의 유래도 치우의 놀이, 즉 “치우희”라고 해서 머리에 소뿔을 달고 서로 밀쳐내는 것이 있었다고 한다. 이를 각저라고 하며, 고구려에 각저총에 벽화가 있다. 제 8대 안부련 환웅시대에 신농씨가 백초를 맛보아서 약초와 독초를 가려내는 등 동양 의학의 시초를 열었다고 한다. 또한 신농씨는 농사짓는 법을 가르쳐서 농업의 시초가 되는데, 서울에 청량 근방에 있는 종암 초등학교에 사방 4미터가 되는 돌로 만든 단이 있는데, 이것을 “선농단”이라고 한다. 이는 신농씨의 업적을 기리는 단이라고 한다. 임금이 이곳에 와서 재물을 바치고 직접 밭을 갈면서 백성들에게 농사의 중요성을 깨우쳤다고 한다. 제사가 끝나고 소를 잡아 국을 끓여 먹었는데, 이것을 “선농탕”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설렁탕”이 되었다고 한다.
4. 제 3장 도산에서 만남
고조선은 18대 거불단 환웅과 웅족의 황후 사이에 태어난 단군왕검이 아사달을 도읍으로 하여 건국하였다고 한다. 이때의 유적으로 마리산의 참성단과 정족산의 삼랑성이 남아있다. 단군왕검 때에 동양에서 9년 홍수가 있었는데, 오행치수법을 써서, 재해를 막았다고 한다. 그런데 당시 우순은…
고조선은 18대 거불단 환웅과 웅족의 황후 사이에 태어난 단군왕검이 아사달을 도읍으로 하여 건국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