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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에, 웃는 얼굴이 아니면 가게 문을 열지 말라고 했다.
웃자, 웃자, 웃자. 웃으면 복이 온다.
우리의 무표정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역사적인 뿌리가 깊다.
TV 사극에 보면 옛날 양반네들을 보면 근엄한 무표정이 기본 표정이요, 상민들은 가난에 쪼들려 얼굴 펼 날이 없었으니 그 후선인 우리의 얼굴이 이 모양일 수밖에.
전통사상이 웃음을 가볍게 여겼던 터라 남자가 좀 상냥하고 실실거리기라도 하면 기생오라비라고 낙인이 찍혔을 것이니, 기생이나 오라비가 아니고서야 어디 함부로 웃을 수가 있었겠는가.
뒷간에 가서 킬킬대고 웃을망정 남이 보는 데서는 근엄하고 무표정해야 제구실을 다하는 것을 생각했으니 우리가 세계적인 위장병 환자의 나라가 된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닌지 모를 일이다.
그러나 이제 세상이 달라졌다. 쓸데없이 근엄한 표정을 지어봤자 알아줄 사람도 없다.
괜스레 눈초리가 사나왔다가는 강도용의자로 신고 될지도 모른다.
하물며 서비스맨에 있어서랴.
서비스맨은 우선 그 인상이 좋아야 한다. 잘 생겼느냐 못생겼느냐를 말하는 게 아니다.
호감이 가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러면 웃는 얼굴이 아니…
참고문헌
§『서비스에 승부를 걸어라』, 조관일, 다움출판사, 2002.4.30
§ http://www.posfood.com
§ 서비스 만족 주관적 사례는 직접 경험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