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첫째로, 아동학대가 무엇인지 충분히 인식해야 한다. 학대징후가 심해야만 심각한 학대가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정서적 학대의 경우 지금 눈으로 확인할 수는 없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아동발달에 치명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주 작은 것이라도 의심되는 징후가 발견되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방임도 신체학대 만큼이나 아동에게 치명적이다. 방임은 신체적 학대로 가는 과정이기도
하며 때로는 동시에 일어납니다. 때문에 방임된 아동들도 반드시 도와주어야 한다.
아동학대와 방임은 빈곤하거나 교육수준이 낮은 가정에서 일어난다고 생각하는 것은 편견
이다. 앞에서도 말한 것처럼 아동학대는 환경적 스트레스와 부모의 성격특성이 상호작용
한 결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아동의 문제 행동 혹은 부모의 스트레스나 빈곤 등의 이유로 아동을 학대할 수는 없다.
`다루기 힘든 아이여서 본의 아니게 학대하였다`고 변명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하지만 아동문제행동의 대부분은 부모와 가정환경과의 상호작용에 그 원인이 있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두 번째…
참고문헌
참고문헌
『아동학대의 실태 및 후유증 연구』, 홍강의, 보건복지부, 2000
『아동복지법에 규정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의 인식에 관한연구』, 유향미, 2000
『우리나라 아동학대 관련법과 보호체계 탐색:미국, 일본, 대만 비교』, 장희승, 숙명여대 정책대학원, 2002
『아동복지론』, 김익균, 고승덕, 최찬호, 이행숙 공저, 대학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