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본 론
1. 생명체 복제기술 어다까지 왔나?
1938년 독일의 과학자 한스 스페만이 처음으로 복제의 개념을 제시한 이래 많은 과학자들이 복제기술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21년 후에 미국 펜실베니아의 로봇 브리그스와 토머스 킹은 올챙이 세포에서 개구리를 복제해서 최초의 동물복제에 성공하여 기록을 남겼다. 이어 1962년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조 가든이 첫 번째보다 더 성장한 올챙이 세포를 사용하여 개구리를 복제했다. 조 가든은 먼저 개구리의 미수정란에서 자외선을 쬐어 세포핵을 제거했다. 한편 올챙이의 장관 상피세포로부터 가느다란 유리로 된 피펫을 사용하여 세포핵을 빨아냈다. 이 세포핵을 앞서의 미수정란에 넣었다. 이런 수정 체관중에 1%만이 성공했다. 아무튼 핵을 들어낸 미수정란에 올챙이 세포핵을 넣어주면 성공률은 낮으나 제대로 된 개구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실험으로 확인된 것이다.
1981년 초에는 스위스 제네바 대학의 칼일멘제와 피터 호프가 생쥐의 수정란 세포로부터 정상적인 쥐를 복제하여 세계 최초의 클론 마우스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것은 고등동물에서도 유전적으로 전적으로 같은 성질을 갖는 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