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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뮬러(George Muiier, 1805~1898)는 프러시아인으로 크로펜스타트에서 태어났다. 그는 세무원으로 일하는 아버지 밑에서 자랐고 적절한 교육을 받지 못했다. 10세가 되기 전에 아버지의 주머니 돈을 훔치며 탕자가 되어 갔고 그 후에도 삶은 변하지 않고 어두운 길로 들어섰다.
그러던 중 1825년 11월 중순, 어느 토요일 저녁 한 모임에 참여한 데서 그의 인생의 전환점이 시작되었다. 지금까지 기도해 본 적이 없는 그가 무릎을 끓고 기도하는 한 그리스도인의 모습 앞에서 큰 감명을 받고 부끄러운 자신의 모습을 깨닫기 시작하였던 것이다. 그는 용서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게 되었고, 기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1826년경 선교 저널을 읽는 가운데 선교에 대한 꿈을 키워나가기 시작하였고 고아들에 대한 하나님의 분명한 소명을 받게 되었다. 무려 6개 나라의 언어를 익혀 선교 사역에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하였다.
할레 대학을 졸업한 후 의사인 솔럭 박사의 도움을 받아 1835년 영국에 선교사로 가서 애술리 다운에서 고아원을 세워 2천명이 넘는 고아를 기도로 양육하였다.
그가 고아 사역에 몰두하게 된 힘은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가운데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시68::5)에 감동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 말씀에 기초를 두고 길거리에 내버려진 가난한 고아들을 위하여 일평생 헌신하며 살았다. 몇 명의 고아로 시작한 것이 1백 명, 1천 , 2천 명 이상 이르게 되었다. 그의 사역 기간은 66년 정도였으며 영국에 있는 수많은 고아들이 뮬러의 영향을 받으며 자라갔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많은 고아들을 먹여 살리는데 정부의 힘을 빌린 일도 없었고, 특정한 부자에게 손을 내민 적도 없었다. 단지 순수하고 온전하게 하나님 아버지 한 분만을 신뢰하고 기도하여 그 응답을 통해서만 그들을 먹이며 양…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많은 고아들을 먹여 살리는데 정부의 힘을 빌린 일도 없었고,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