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학교 현장에서 논란이 되었던 문제 중의 하나는 열린교육이 과연 무엇이냐 하는 것이었다. 열린교육은 영어의 ‘open education`을 우리말로 번역한 용어이지만 그 외에도 ’열어 가는 교육‘, ’열려있는 교육‘등 모든 뜻을 담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이 열린교육이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가 분명하지 않다는 것이다. 개방 정도와 대상이 명료하지 못하고 때문에 일선에서 학교생활의 일부만 개방해도 열린교육을 실시한다고 하거나, 전부 개방하고도 열린교육을 실시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는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열린교육은 “변화와 새로운 이상에 열려있고, 교육과정, 학교일과, 공간의 사용이 개방된 교육이자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간에 감정을 진솔하게 표현 할 수 있는 방식이다. 그리고 학급의 주요한 의사결정에 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는 그리고 학급의 주요한 의사결정에 학생들이 참가 할 수 있는 교육 방식이다.”, “문이 열려있고, 학생들은 자유롭게 오고 갈 수 있으며, 관심 있는 물건을 가지고 올 수도 있고 나갈 수도 있다. 공간은 유동적이며, 열과 줄을 맞추어 책상이 배열되어 있지 않다. 열린 공간은 많은 학습자료로 채워져 있다. 미리 규정되거나 구속력을 갖는 시간규정이 없다. 교육과정은 학생의 흥미에 입각해서 교사와 학생이 공동으로 구성한다.” 등 여러 사람이 그 정의에 대해 모색해 왔다. 하지만 열린교육에 대한 정의는 비슷한 유형의 열린교육에 대한 정의가 중언부언되었고, 열린교육의 본질 적인 측면이 아니라 기능적이고 특성과 관련되어 기술되었기 때문에 또, 그러한 정의들이 지적 전문가에 의하여 검토되고 검증된 과정이 부족했기 때문에 아직까지 불 명료성을 벗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