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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예술할동을 시작할 때부터 달리는 끊임없이 자신의 그림에 대한 시와 이론적 주석을 발표하면서 회화와 문학 작품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였다. 이 글 중 몇몇 작품은 그의 초현실주의의 여러 특징과 유명한 편집광적 비평적 방법을 일찍부터 예고하고 있으나 1926년과 27년에 그려진 꿈의 분위기를 묘사한 초창기 그림들(<세니시타스>, <피는 꿀보다 더 달콤하다>)은 이미 입체주의 표현방식과는 거리가 멀다. 1929년 파리의 초현실주의에 가입하면서 그의 예술적 개성은 성숙한 모양새를 갖추게 되었다. 이 후 10년동안 달리는 이 운동에 전적으로 참여했으며 이 그룹의 최고 지도자인 앙드레 브르통의 신임을 받게 되었다. 브르통은 1929년 파리에서 열린 달리의 첫 전시 카탈로그에 서문까지 써주었다. 같은 해 파리에서 부뉴엘의 영화 <안달루시아의 개>가 처음으로 상영되었는데 그 시나리오는 한 해 전 카다케스에서 달리와 부뉴엘의 공동작업으로 마련되었다.
달리는 그의 화업에 있어 중요한 이 시기에 <초현실주의 혁명>, <혁명에 봉사하는 초현실주의>, <마노타우로>와 같은 초현실주의의 공식적인 기관지에 정규적으로 글을 기고하였다. 또한 이 때는 …
참고문헌
- ‘현대 미술감상의 길잡이’ Yenawine, Philip 시공사 1997
- ‘샤갈: 20세기 미술의 발견’ Mard Chagall 예경 1996
- ‘마그리트: 20세기 미술의 발견’ 조광석 예경 1995
- ‘초현실주의 미술’ 알렉산드리안 이대일 열화당 1992
- ‘미로: 20세기 미술의 발견’ 유재길 예경 1995
- ‘달리: 20세기 미술의 발견’ 유재길 예경 1995
- 네이버 백과사전
- 엠파스 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