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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인간과 예술
인간학이란 학문을 접하게 되면서 인간학이란 다른 동물과 비교할 수 없는 인간만의 고유한 사고체계, 행동양식, 문화, 언어, 철학에 관한 어떤 것이다라고 어렴풋하게 나마 느낄수가 있었다. 인간만의 가진 특징이라면 이성적 인간, 도구적 인간, 문화적 인간 등 수많은 정의를 통해 여러 가지 측면으로 생각해 볼 수가 있는데 나는 그 중에서도 유희적 인간이란 정의를 가장 좋아한다. 왜냐하면 <논다><즐긴다>라는 것은 먹고 사는 차원을 벗어난 인간이 잉여 에너지를 이용해 구축해낸 최고의 가치라고 믿기 때문이다. 비단 연극, 영화, 춤, 미술 등의 차원을 벗어나더라도 과학이라든지 신화, 건축, 음식, 언어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태어나 죽을 때까지 접하는 모든 것에는 유희의 개념이 내재되 있다고 확신한다.
밥 한끼를 먹더라도 보다 아름답고 색감이 좋고 향기가 은은한 것을, 보다 아늑하고 편안한 곳에서, 좋은 음악이 흐르고 조명이 입맛을 돋우는 곳에서 먹고자 하는 것이 인간 아니던가? 그런 <즐거움>의 요소를 단 한마디로 압축해 본다면 바로 <예술>이란 단어가 도출되지 않을까 한다. 때문에 나는 이같은 측면에서 <인간과 예술>…
참고문헌
1. <예술사회학>, 베라 L.졸버그, 나남출판 참조
2. <人間이란 무엇인가>, 에른스트 캇시러, 서광사
3. <藝術과 人間>, 어윈 에드만, 문예출판사
4. <예술의 사회적 생산>, 쟈네트 월프
5. <새로운 예술을 찾아서>, 베르톨트 브레히트, 새길
6. <대중예술의 미학>, 박성봉, 동연
7. <두산 대백과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