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Ⅱ. 본 론 (책의 줄거리)
진화론에 있어서 가장 골자가 되는 것이 바로 자연도태설이다. 자연토대설은 생물의 어떤 종(種)에 개체간의 변이가 생겼을 경우에, 그 생물이 생활하고 있는 환경에 가장 적합한 것만이 살아남고, 부적합한 것은 멸망해 버린다는 견해를 말한다. 다시말해서, 개체간에는 항상 경쟁이 일어나고, 자연의 힘으로 도태가 반복되는 결과 진화가 생긴다는 설이다. 이 책의 정식 명칭은 <자연도태(自然淘汰)의한 종의 기원에 관하여>이다. 이것은 이 책이 진화론에 바탕을 두고 진화론을 뒷받침하는 책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요약하면 세 가지로 모을 수 있다. 하나는 모든 생물은 동일한 조상에서 기원한다는 것이고, 그 다음은 새로운 종이 형성되는 것은 개체변이와 이에 대한 자연선택에 따른다는 것, 마지막으로 진화는 서서히 오랜 기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다.
이 책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가장 핵심이 되는 단어는 변이라고 생각된다. 동일한 어미에게서 생긴 개체라 할지라도 그 형태와 본질은 반드시 어미와 같은 것이 아니며 또 새끼간에 있어서도 각각 변화하고 있는 현상을 말한다. 다윈은 이 책을 저술함에 있어서 변이에 대한 몇가지 문제점을 제시하고 있다.
생존 경쟁은 변이에 대하여 어떻게 작용하는 것일까? 인간의 손에 달려 있으며 그렇게도 강력하다는 것을 알게 된 도태의 원리는 자연계에서도 적용되는가? 하는 것이다. 우리가 사육 동물들 가운데서 거의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변이성은 인간의 힘에 의해서 직접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라 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변종을 창조할 수도 없고 또한 그 출현을 막을 수도 없다는 것이다. 단지 이렇게 …
생존 경쟁은 변이에 대하여 어떻게 작용하는 것일까? 인간의 손에 달려 있으며 그렇게도 강력하다는 것을 알게 된 도태의 원리는 자연계에서도 적용되는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