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다이애너 기틴스`저, 【가족은 없다】책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제 소감과 줄거리를 포함한 독후감 입니다 내용이 알차고 제 느낌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알찬 레포트를 작성하시려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시길 빌며, 다들 좋은 점수 받으시길 바랍니다.
본문/내용
즉 우리들이 말하는 이상적인 `가족은 없다!`라는게 그의 주장이었다.
이 책의 대부분은 오래된 질문을 새로운 방법으로 묻는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70년대의 영국사회에서 나타난 이같은 것은0 90년대의 한국사회에 절실히 다가온다. 끊임없이 되풀이되는 남편살해, 아버지살해, 청소년폭력 등으로 대표되는 극명한 가족해체사건들이 이 것을 말하고 있다. 이런 가족 해체 현상들이 산업화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나타기 마련인 아노미 현상`이라는 식의 그런 변명으로 만족해야 하는가? 아니면 효의 부활을 외치며 가족해체와의 전쟁을 벌여하는가에 대해 이 책에서의 답변은 `아니다`이다. 이 책은 가족해체를 `문제`라고 규정하는 자들이 오히려 `문제`의 근원이라고 규정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권력기반의 해체를 두려워하는 것이다.
우리 사회의 상식에 따르면, 가족은 여타의 공공영역과는 구분되는 사적 영역이다. 그래서 그것이 주어진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만 한다면, 그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건, 어느 누가 어떻게 희생되건 아무도 공적으로 관여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가족이라는 사적 영역의 지배구조가 흔들리고 구성원들이 이탈하기 시작하면, 공적 관여가 시작된다. 예를 들어서 한 가정에서의 가장이 부인이나 자식들을 때리는 일상적 폭력에는 눈을 감아주고 아무렇치 않게 대수롭게 생각하지만 그에 맞서 가장의 폭력에 대에 반발하는 반폭력이 시작되면 충격적인 범죄가 되고 심각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당연한것처럼 분노하는 감정…
우리 사회의 상식에 따르면, 가족은 여타의 공공영역과는 구분되는 사적 영역이다. 그래서 그것이 주어진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만 한다면, 그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건, 어느 누가 어떻게 희생되건 아무도 공적으로 관여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가족이라…
다음으로 읽은 앤소니 기든스의 <현대 사회의 성.사랑.에로티시즘>은 참 재미있게 읽은 것 같다.
지적이면서도 결코 난해한 내용을 강요하지 않음 점 이 참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