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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연구를 장기적으로 추적하면서 워커는 가상적 딜레마에서 나타난 성차는 단지 실생활 딜레마에서 성인들 사이에서 명백하게 나타났고, 이러한 차이도 딜레마의 내용이 통제될 때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히긴스(E. T . Higgins)는 학교 딜레마에서 남녀 모두가 정의와 보살핌의 정향을 사용했다고 보고했다. 두 정향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주요한 차이는 제시된 딜레마의 유형과 학교상황의 사회적 도덕적 분위기였다는 것이다.
베보(M.Bebeau)와 브라벡(M.Brabeck)은 모든 연령에 속한 여성과 모든 교육수준에 걸쳐서 여성들은 실제로 남성보다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교육수준이 도덕판단의 수준을 예측하는데 있어서 성차에 의한 것보다 더 큰 영향을 주고 있다는 연구결과를 통해서 콜버그 이론에서 성차가 없다고 주장하였다.
개로드(A. Garrod)와 빌(C. Beal)은 죤스톤(D. K. Johns ton)이 사용한 두 가지 우화(두더지와 돼지, 여물통의 개)를 사용하여 다양한 사회계층에 속한 5- 12세된 132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도덕적 정향과 연령, 성, 계급간의 관계를 연구하였다. 이들의 연구 결과는 크게 4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다.
첫째, 소년과 소녀의 도덕적 정향에서의 차이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