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머 리 말
아무리 역사에 관심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세종, 연산군, 광해군, 고종 등 조선의 왕 한둘 쯤은 알고 있고 대다수는 의무교육 덕분에 “태정태세문단세…“하며 조선의 27명 왕의 재위순서를 줄줄 외고 있다. 하지만 이런 단편적인 지식과 별개로 우리의 역사를 바르게 인식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자신있게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는 이는 얼마나 될까?
이는 역사를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다루는 사학자 수준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적어도 어느때 어느사건이 왜 일어났는가를 간략하게라도 이해하고 있느냐의 문제이다.
일본과 강화도조약을 맺은 이후로 해방을 맞이할때까지의 암흑기동안 일본의 악의적인 역사조작과 민중들에 대한 세뇌작업으로 우리의 역사인식은 정도(正道)에서 많이 벗어나게 되었고 오늘날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 완전히 본궤도로 돌아오지는 못하였다.
일본의 무수한 역사왜곡중 ‘사대주의’는 한국인의 자존심 자체를 훼손하므로써 우리로 하여금 과거와 현재의 한국인의 삶을 자기비하적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마치 마약과도 같은 폐해를 낳고 있다. 조선사회에서 이해하고 있었고 실제 정책으로 펼친 ‘사대’는 식…
참고문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제10권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백과사전 내 참고문헌 : 한국사 신론 (이기백, 일조각)
민족과 역사 (이기백, 일조각)
고대 중국적 세계질서 연구 (김한규, 일조각)
한국문화연구 (강신표, 현암사)
중국의 천하사상 (전해종 외 , 민음사) 》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2 (한국역사연구회, 청년사)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이덕일, 김영사)
-한국사 23 (정두희 외 5명, 한길사)
-실천민속학 연구 1 → 민속문화의 수용과 변용 (실천민속학회, 집문당)
-조선왕조사 1 (이성무, 동방미디어)
-조선시대 중국과의 사대자소관계에 대한 인식
(권선홍-부산외국어대학교 외교학과, 국제문제론총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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