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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는 정보화 사회이다. 이는 예전과는 다르게 사회의 이념이나 가치관, 패러다임이 신속하게 변화한다는 말이다. 이러한 변화 속도에 맞물려 전세계적인 교육에도 큰 개혁의 바람이 불어 왔다. 산업혁명 이후, 전 세계는 여러 가지의 학문들이 발생하고 각종 발명품의 개발로 그 이전에 수 백년 동안 변화해 것을 단 20~30년만에 경험하는 등등 상전벽해(桑田碧海)라는 말이 무색하게 느껴졌다. 그 변화의 속도만큼 여러 부문에 있어서의 신규 학문과 연구 분야 등이 탄생하게 되었다. 또한 예전에 존재했던 학문들은 더욱 심층적인 연구 분야로 세분화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변화 속에서 교육 부분에 집중하려고 한다. 즉, 경제학이란 어떤 학문인지?, 또 1900년도에 한국에서 현재의 경제학을 처음으로 교과서로서 채택해야한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할 것인지?, 교육방법 및 교육체계는 어떻게 해야 할지 살펴보고 바람직한 교육방법에 대해서 연구해 보도록 하겠다.
우리가 알고 있는 현재 경제학이란 무엇인가? 경제학의 정의는 경제학의 계보(系譜)에 따라 달리할 수 있겠지만, 인간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수단이 항상 제한되어 있다는 사실(자원의 희소성)에 직면하여, 그 제한된 수단을 가장 유효하게 활용하고자 선택을 하는 과정에서 인적 및 물적 자원이 어떻게 배분되고 소득이 어떻게 처리되는가를 관찰함으로써 이들에 관한 일반적인 법칙을 구명하며, 그 자원의 배분 과정에서 야기되는 경제적·사회적 문제를 적절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고자 하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