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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자·극 태교 `시끄러운 소리는 NO, 좋은 소리만 들려주세요`
거의 성인과 같은 청력을 갖게 되는 시기이다. 엄마의 혈관에서 혈액이 흐르는 소리, 심장 뛰는 소리, 위에서 음식물이 소화될 때 나는 소리까지 모두 들을 수 있다. 부부싸움 등의 나쁜 소리는 금물이다. 이 무렵 아기에게 말을 걸거나 노래를 불러 주자. 나쁜 소리는 피한다. 스트레스로 인한 호르몬 분비로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미친다. 편안한 음악을 들으면 뇌에서 α파가 나오는데 이 뇌파는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뇌 발육을 돕는다. 반면 시끄러운 소리는 β파를 만들어 태아를 불안하게 한다. 엄마는 항상 기분 좋은 소리에 둘러 싸여 있도록 한다.
시·각·자·극 태교 `시각적 이미지를 전달하세요`
태아에게 이야기할 때는 최대한 쉽게 이야기하고 눈에 보이는 대로 말해 준다. 뱃속의 아기가 아름다운 경치를 직접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 이미지만은 느낀다고 한다. 푸른 하늘, 붉은 단풍잎, 계절의 변화를 시각 태교에 잘 활용해 보자. “아가야, 오늘은 하늘이 참 파래. 저기 토끼구름, 솜사탕 구름도 떠 있네. 정말 예뻐”하며 아름다운 경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