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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를 바라보는 정치경제적 시각에는 환경문제가 자본주의의 내재적 법칙에 의해 발생한다는 생태 마르크스주의적인 견해와 포드주의 축척체계의 위기라고 보는 조절이론적인 견해가 있다. 천인호, 위의 글, (pp.138~146). 그리고 신병철, 1995. (pp.145~150)의 내용을 정리·요약한 것임.
먼저 자본주의 내재법칙에 의해 환경문제가 발생하였다는 생태 마르크스주의적 시각을 보면, 환경은 그 자체로서만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인간의 자연에 대한 관계의 역사적 산물이기 때문에 인간사회의 역사발전과 무관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인간과 관계를 갖지 않는 순수한 자연은 있을 수 없으며 자연은 인간의 외적인 것으로 이해될 수 없으며 노동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인식된다는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생산과정은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상호경쟁하며 과열되는 무분별한 경쟁속에서 더 많은 생산수단과 노동력을 투입하고 이를 소모하고자 한다. 이러한 생산과정에서 환경재는 아무런 비용이 들지 않기
때문에 자본주의 경제체제의 자본축척의 논리에 의해 무차별적으로 상품화되어 결국에는 환경문제를 유발하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환경문제를 마르크스주의적 시각에서 재해석하려는 생태 마르크스주의의 입장에서는 ‘생산-유통-소비’라는 과정을 거치는 자본주의의 상품순환에서 한 과정을 중시하여 환경을 포함한 생태문제를 설명하였다. 이는 상품순환과정 중 어떠한 특정과정에서 환경문제를 일으키게 된다는 주장들로서 여러 학자에 따라 의견이 다양하다
참고문헌
☞ 참 고 문 헌
- 최병두, 「환경사회이론과 국제환경문제」, 한울출판사, 1995.02
- 이상돈, 「환경위기와 리우회의, 1993
- 유동운, 「환경경제학」, 비봉, 1992.
- 천인호, 「환경경제의 이론과 정책」, 세종출판사, 1998.
- 신영철, 「환경문제의 경제학적 이해」, 동인, 1999.
- 오호성, 「환경과 경제의 조화」, 조선일보사, 1995.
☞ 참고 웹싸이트
- 정크사이언스, http://www.junkscience.co.kr/
- ESH, http://www.esh.co.kr/
- 국가환경기술정보센터, http://www.konetic.or.kr
- 환경관리연구소, http://www.envit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