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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마음에 드는 재료는 가장 친절하게 제품에 대해 소개 해주었던 보온 단열제 제품이었다. 팜플렛이나 설명을 들으면 대부분 공통적인 것이 기능성의 향상과 친환경적 소재를 사용했다는 것이었다. 이 제품은 스타폼으로 상압식 압출발포 폴리스티렌 보온 단열재이다.
상압발포 공법으로 생산되는 스타폼은 미세한 독립기포내에서 기체중 열전도율이 가장 낮은 불화탄소를 충진하였기 때문에 단열재중 가장 뛰어난 단열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독립기포의 미세한 기포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흡수로 인한 열전도율의 변화가 거의 없다. 독립기포구조를 가지고 있어 압출보드 중 최고인 최대하중 60Ton/m2까지 견디는 압축강도를 지니고 있다. 빌딩, 주택, 주차장, 활주로, 옥상층, 고속도로, 냉동창고 바닥, 아이스링크바닥 등 하중에 대한 부담이 있는 곳에 쓰면 좋다고 한다. 다른 단열재와는 달리 미세한 연속독립기포로 형성되어있어 흡수량이 거의 없기 때문에 기존의 단열재에서 쉽게 관찰되는 흡수나 흡습이 전혀 없다. 그래서 단열효과를 지속적으로 나타낸다. 불연재는 아니지만 난연제를 투입하여 불꽃을 제거하면 자기 스스로 소화되는 자기소화성을 가지고 있다.
이 제품이 마음에 들었던 가장 큰 이유는 수업시간의 내용과 접목시켜서 생각할 수 있게 해주었다. 다른 곳에서는 알아듣지 못하는 설명을 들었지만 여기에서는 공극이 많으면 단열성이 우수해진다는 것과 공기 외에도 우수한 단열 기체가 있다는 것, 흡수나 흡습과 공극의 관련 등, 수업시간에 들었던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수업시간에는 알 수 없었던 불연재와 난연재를 여기서 설명을 들으면서 그 차이점에 대해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