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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성변비에 대해서는 변의를 느끼면 곧 배변하는 습관을 붙여두는 것이 중요하며, 아침식사 후에 가장 변의를 느끼기 쉬우므로 아침에는 식사 및 배변을 위한 시간적 여유를 가지도록 해둔다. 복근(腹筋)이 약한 사람에게는 적당한 운동도 필요하다. 식사는 규칙적으로 취하고, 장을 자극하여 배변운동을 촉진시키는 최변성(催便性) 음식물, 이를테면 섬유질이 많은 야채나 과일, 흑빵, 보리밥, 비지, 튀김, 우유 등을 섭취한다. 경련성변비의 약물요법으로서는 부교감신경차단제·마이너트랭퀼라이저·자율신경조정제 등을 투여한다. 심리적 스트레스가 있을 경우에는 환경조정이 필요하며 관장은 장기간 계속된 경우에만 한다. 직장 내의 숙변을 손가락으로 후벼내는 적변(摘便)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참고문헌
【참고 자료】
- ‘철저한 변비 치료법’ 현대건강연구회 태을출판사 2003
- ‘확실하게 잡아주는 변비 클리닉’ 이명규 국일미디어 2000
- ‘변비와 식사요법’ 이송미 교문사 2002
- ‘변비 고치는 책’ 사카모토 가즈히사 태웅출판사 1997
- 네이버 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