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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올해 들어 음제협이 음원신탁단체로 허가 받기 전인 2002년 11월 20일 헤럴드경제신문 기사를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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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해결 ‘윈윈’ 첫 사례]
메이저 음반사가 온라인상의 저작권 문제를 직접 나서 해결하고, 윈윈을 꾀하는 사례가 등장해 파장이 예상된다. 국내 최대 음반 유통사인 신나라뮤직은 최대 포털업체인 다음커뮤니케이션, 3대 실시간 음악감상(스트리밍)업체인 푸키닷컴과 자체 제작 간판급 음반에 대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허용하는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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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일률적으로 음반사의 수익을 저해하는 ‘불법사이트’로만 봐 오던 오프라인 음반업체가 스트리밍 서비스의 차별성을 인식하고 공조를 모색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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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라뮤직의 신영복 이사는 “이번 스트리밍 허용으로 네티즌들은 음반에 수록된 전곡을 미리 온라인상에서 들어보고 음반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한두 개 타이틀곡만으로 승부하는 국내 음반계 풍토에 변화가 생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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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경우에 따라서는 스트리밍서비스를 ‘저작인접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