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기성세대가 인식하는 동거문화
기성세대라 함은 우선 현제 가정을 이루고 있는 사람들을 말할 수 있다. 먼저 그들은 오랫동안 사회 유지에 힘써온 사람들로써 그 사회가 바라는 규율과 제약들을 체득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 사회에서 금기시 되는 행동들은 그들의 마음에도 들지 않는 것이다. 한국은 예로부터 유고사회였다. 하나의 예로 ‘남녀칠세 부동석’이라는 입에 달고 사시는 분들도 많은 이사회에서 동거는 문화적 충격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는것이다. 그들이 이해하는 동거는 한마디로 ‘젊은이들의 일탈’ 행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먼저 사람이 함께하는 것은 결혼으로만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같이 사는게 왜 안되냐 함은, 바로 순결문제와 연결되기 때문이다. 아직도 순결문제를 강요하는 사회에서 동거선언은 마치 순결을 버렸다는 이야기와도 상통되기 때문이다. 물론 요즘 세상에서 순결찾는 사람 몇이나 있겠냐고 할 수도 있지만 그냥 모른 체 그려러니 하는 것 과 드러내는 것은 지대한 차이가 있는 것이다.
결국 동거를 하는 것은 기성세대들의 입장에서 볼때 저는 순결을 버렸습니다. 하는것과 별 차이가 없다고 여기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