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로마 제국에 살고 있던 사람들은 기독교인들이 되었으며 복음서들과 기독교 서신들을 기쁨으로 듣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다른 기독교인들의 가난한 피보호자들이었던 때를 제외하고, 자신들의 가족, 사회, 경제, 정치, 혹은 문화적 환경들로부터 자신들을 곤경에 빠뜨렸던 세계로부터 소외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을 받아들였던 교회는, 유다인들(Judeans)과 유대인들(Jews)이 오랫동안 경쟁을 벌이는 동안, 성전 멸망으로부터 일어나 새로운 통신망, 즉 제국의 관할 교회로 성장해 있었고, 첫 번째 성전과 똑같은 성전들을 로마 제국 도처에 세울 수 있었으며, 현장의 백성들에게 혼동되는 논리로써 그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그로부터 1600년 동안 서양에서 유대인들(Jews)을 박해할 수 있었다. 인내와 순교는 기독교와 유대교를 구별하지 않았다. 그러나 박해받은 기독교인과 박해한 기독교인 모두에게 자양분을 주었던 신약성서는 그 둘을 구별하고 있었다. 위의 책, pp.197-198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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