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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광고효과 연구와 심리학
산업심리학자인 스콧(Scott)은 20세기 초반에 광고의 이론(Theory of Advertising, 1903), 광고심리학(The Psychology of Advertising, 1908) 이라는 책을 저술하였다. 1920년대와 1930년대 초기에는 사회심리학의 태도연구들이 광고연구에 많은 기여를 하게 되는데, 주로 태도의 측정에 관한 것이었다. 이후 태도는 광고를 포함한 설득 커뮤니케이션의 중요한 효과지표로 간주되었고, 그 형성과정을 설명하려는 연구들이 나타나게 되었다.
1940년대 커뮤니테이션학의 선구자 중 한 사람인 사회심리학자 호블랜드(Hovland)를 중심으로 예일대학에서 이루어진 커뮤니케이션 연구는 다양한 자극들이 태도와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다룸으로써 커뮤니케이션 효과연구에서 본격적으로 심리적 과정을 연구하기 시작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맥과이어(McGuire, 1968)가 스스로 ‘정보처리 패러다임’ 이라고 부른 태도모형은 본격적인 인지주의적 관점의 모형이다. 그는 행동적 효과는 최소한 [주의→이해→수용→파지→행위] 의 다섯 단계를 거치는 것으로 보았다.
1960년대에는 태도의 형성과 변화과정에 관한 중요한 진전이 있었다. 이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