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제품의 품질, 디자인 비용 등과 같은 사이에 적절히 균형점을 찾는다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다. 아쉽게도 많은 브랜드는 관리자들은 가겨을 고객이 제품에 대해서 느끼는 바와 어떻게 연결시켜야 하는지를 몰라서 너무 높거나 낮은 가격을 책정하고 있다.
예를 들면, P&G는 케스케이드라는 식기세척기용 세정제에 대해서 비용 중심의 가격책정을 펴다가 실패한 적이 있다. 특정 수질에서 제품 성능은 다소 떨어지지만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측면에서 새로운 제조법을 이용하여 가격 책정을 펼쳤는데, 곧바로 경쟁사인 레버 브러더스사는 케스케이드를 이용한 식기세첵은 완벽하지 못한다고 반격했으며 결국 P&G는 곧바로 다시 과거의 제조법으로 되돌아 가야만 했다. 이 사례가 시사하는 바는 가치에 따른 가격은 브랜드 구축 활동의 비용에 따라서 결정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