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서 론
불로장생을 꿈꾸던 중국의 진시황제를 예로 들지 않는다 할지라도 장수는 인류의 오래된 꿈이었다. 그런 만큼 장수와 생명의 비밀을 풀려고 하는 인간의 노력은 계속되어 왔으며, 인류의 영원한 연구 과제였다. 21세기 들어서서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장밋빛 미래를 확신하고 있다. 생명과학의 한 분야이면서, 유전공학과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생명공학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놈 프로젝트와 인간복제가 이를 대변하고 있다.
복제의 역사는 매우 오래 되었다. 1655년 로버트 후크(Robert Hooke)가 세포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이래로 19세기에 들어서 식물과 동물 세포설이 등장하였다. 복제 기술은 식물에서는 일반적으로 행해져 왔다. 꽃 꺾꽂이도 일종의 복제라 할 수 있다. 식물의 복제는 그 동안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오늘날 우리가 복제를 이야기 할 때 문제가 되는 것은 식물의 복제가 아니라 동물의 복제이며, 더욱이 인간의 복제이다.
본 글에서는 오늘날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복제기술의 장,단점을 살펴보면서 이미 이론상으로는 인간복제가 가능한 복제기술에 대한 …
참고문헌
1. 노영상 저, 『기독교 생명윤리개론』(장로회신학대학교출판사, 2004)
2. 구영모 엮음, 『생명의료윤리』(동녘, 2000)
3. J. 리프킨 저, 『바이오 테크 시대』(민음사, 1998)
4. 윤용택 저, “생명과학의 발전이 종교에 미칠 영향”, 「종교연구」20(2000년 여름 호)
5. 김균진 저, “인간복제, 신에 대한 도전인가”, 「기독교사상」506(2001년 2월)
6. 이필렬 저, “복제양 돌리, 인간복제의 시작인가?”, 「열린지성」(1998년 가을. 겨 울호)
7. 손건영 저, “의학의 발달과 의료윤리적 상황의 변화”, http://www.sange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