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이것이 생명력 있는 구역이다.
1) 구역, 교회 속 작은 교회
한국교회는 성경적으로 보나 시대적으로 보나 진주처럼 보배로운 구역제도를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정작 한국에서는 구역에 대한 가치와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고 이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구역은 교회를 살아 움직이게 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교회의 기본 생명체다. 교회의 건강한 부흥을 원한다면 먼저 교회의 세포조직인 구역을 건강하게 해야 한다.
21세기 목회가 추구해야 할 목표는 두 가지인데 사람을 세우는 것, 또 세워진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역을 하게 하는 것이다. 교회가 이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려면 대그룹 조직과 회중예배만으로는 힘들고 소그룹 조직, 즉 구역목회가 필수다. 구역장을 단순히 교회의 목표나 비젼을 이루는데 필요한 조력자 정도로만 생각해서는 안된다. 구역장을 작은 교회에 세워진 작은 목자, 목회의 동역자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
구역은 작지만 작은교회로서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 예배, 양육, 전도, 섬김, 교제, 중보기도 등 교회의 다양한 사역이 서로 긴밀한 관계속에서 통합적으로 펼쳐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