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론
신 정부의 12대 국정과제 중 ‘동북아 경제중심국 건설’의 주요 추진 과제의 하나로 ‘한상네트워크’ 등 분야별 재외동포네트워크 구축·추진이 채택된바 있다. 이에 따라 새 정부 출범과 더불어 지난날 우리의 재외동포정책을 돌이켜보고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세계 150여 개 국에 널리 분포되어 있는 “코리안 디아스포라”라는 무궁무진한 자원을 앞으로 어떻게 활용하여 내외국민이 번영할 수 있는지를 가늠해보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새 정부의 동북아경제중심국가 건설을 위한 국정과제에 재외동포네트워크 구축·추진이 채택된 만큼 이를 위해 우리의 600만 재외동포는 그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먼저 우리의 재외동포를 민족자산으로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보고, 특히 경제부문에 있어서 우리의 재외동포 경제인, 즉 한상(韓商)들이 어떤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 지에 대해서 도 언급 하고자 한다.
국가경쟁력과 국가전체의 경제를 위한 효과적인 물류서비스의 전략적 중요성은 과거 수년간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무역장벽의 철폐와 시장구조의 변화로 화물의 물동량 증가는 앞으로 더욱 중요한 위치를 점하게 될 것이며, 제품의 고부가가치화, 제품생산 및 분배구조의 세계화, 그리고 경제활동의 통합화가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어갈 것이다. 기업들은 합리적인 자원의 재분배 및 제품생산지의 다양화를 통하여 비용을 절감하는 국제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와 같은 경우에는 제품을 적정한 질, 적합한 장소, 그리고 적시에, 가능하면 적은 비용으로 생산할 수 있어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된다.
우리나라가 지금까지의 고속경제성장의 연장선에서 향후 지속적인 경제성장의 원동력을 갖추려면, 무한한 경제잠제력을 지닌 동북아에서의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야만 한다. 그 방안의 하나로 우리나라는 유럽의 …
우리나라가 지금까지의 고속경제성장의 연장선에서 향후 지속적인 경제성장의 원동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