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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물들이 가지고 있다. 그 중에 인간은 약 60조개의 세포를 가지고 있다. 이 세포 속에는 모든 생명의 주기가 존재한다. 즉 생명의 역사가 들어 있다. 우리는 ‘이 세포가 어떻게 지구상에 존재하게 되었는가’를 살펴보려고 한다.
우선 생명의 탄생과 진화를 살펴보면, 40~37억 년 전 최초의 생물체가 출현하고 약 10억년 전 최초의 육상동물 출현하였으며 인류가 태어난지는 불과 얼마 전이었다. 우리는 지구가 형성되고 최초의 육상동물이 출현하기 전까지의 과정을 살펴보고자 한다.
뉴질랜드 북부의 화이트 섬. 이 섬음 둘레가 2~3Km 밖에 안 되는 작은 섬이다. 이 섬에서는 분화구에서 증기가 나오고 있었다. 여기서 최초의 생명체에 관한 단서를 찾을 수 있었다. 최초 지구가 형성되었을 때의 상태와 유사했기 때문이다. 바위 표면에 붙어있는 것은 황이고, 뿜어져 나오는 것은 황화수소이다. 황과 황화수소를 내뿜는 그 뜨거운 공간에 과연 생명체가 존재하고 있는가?
현미경으로 살펴본 결과 작은 막대기 모양의 박테리아가 발견되었다. 이는 최초의 생명체와 가장 유사한 생명체라고 여기고 있다. 인간이 살 수 없는 그런 극한 환경에 어떻게 생물체가 살 수 있는가?
46억년 전 지구의 탄생. 그 때 지구는 액체 마그마 상태였다. 10억년 뒤 지구가 천천히 식으면서 수증기가 위로 퍼져 응결하여 비로 떨어진다. 엄청난 양의 비로 홍수가 나고 대 홍수가 끝나면서 원시바다를 이루었다. 대기는 많은 양의 CO2로 덮여 있었으며 바다온도는 섭씨 150도에 이르는 가운데 바다 속에서 생명창조에 필요한 요소가 쌓여가고 있었다.
어느날 머치슨 운석이 호주의 작은 마을에 떨어진다. NASA에서 이 운석성분을 분석하였다. 전에 달에서 생명의 흔적을 찾으려 노력하였으나 아무것도 발견 못했었지만, 이 운석에서는 아미노산을 비롯한 생명체에 필요한 원소들이 발견되었다. 지구 형성당시 이 운석이 지구에 끊임없이 떨어졌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원시바다에 생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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