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충격시험은 충격에 대한 재료의 인성이나 취성의 측정을 목표로 한다. 즉 재료의 충격하중에 대한 세기를 조사하는 시험이다. 기계,구조물에는 충격하중을 받는 경우가 적지않으며, 이러한 충격하중에 대한 강도는 정적 인장시험으로부터 구할 수 없다. 왜냐하면 정적인장시험에 있어 연신율 또는 단면수축율이 큰 재료라고해서 반드시 충격에도 강하다고 할수 없기 때문이다. 파괴역학의 개념이 발달하기 이전부터, 충격파괴 인성시험은 빠르고 저렴하며 간단하기 때문에 구조재의 파괴거동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가장 폭넓게 사용 되어왔다.
충격시험은 시험편의 충격저항을 시험하는데 있다. 시편을 충격적으로 파단시켜 파단될 때 까지 흡수되 에너지의 많고 적음으로써 재료의 인성(toughness) 및 취성(brittleness)를 판정하기 위한 것이다. 재료의 이러한 성질은 가해지는 하중의 속도에 영향을 받는데 인성은 인장시험, 즉 정적인 시험을 통해서 어느정도 결정을 하 수 있으나 인장 시험만으로는 구별이 안된다.
그러므로 이러한 재료의 특성을 정확히 판정하기 위해서는 정적인 시험외에 동적인 충격시험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