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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수익 사업 철수 및 사업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
-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벽산은 당시 심각한 유동성 위기에 직면해 있었다. 비용을 줄이고 현금화할 수 있는 요소들을 모두 줄이거나 매각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일반적으로 인건비나, 홍보, 마케팅비용, 자산의 축소 등을 생각할 수 있었지만 벽산에게 있어 이러한 것은 임시방편에 불과한 일이었다. 즉 합리적인 비용지출 구조로 개선함으로써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었다. 당시에 벽산은 건축자재 종합생산기업이었다. 따라서 건축자재와 관련하여 다양성과 전문성에서 경쟁력을 지니고 있었다. 그러나 벽산의 내면을 살펴보면 양적인 면에서는 많은 수를 확보하고 있었지만 전문화되고 차별된 상품은 지니지 못했다. 벽산에서 생산하고 있는 제품군의 종류는 단열재, 내장재, 외장재, 천장재, 바닥재, 지붕재, 배관재 등의 7종류에 각 제품군의 가짓수만 30가지가 넘었다. 그리고 관련산업으로 시공 및 주택사업도 병행하고 있었다. 이들의 제품별 매출과 수익분포를 조사해본 결과 전체 외형의 33%, 약 587억 원의 매출을 차지하는 제품이 극심한 저 수익 상태였다. 또 전체 매출 …
참고문헌
삼성경제연구소 CEO INFORMATION [기업 회생의 보고서] 2004.12.22 (제481호)
정부책자, 금융감독위원회 [기업구조조정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1998. 10
KIEP 세미나 브리핑[한국의 기업구조조정 현황과 전망] 1998. 8
라이트북닷컴 [거봐 안 망한다고 했지] 2003.4.30
라이트북닷컴 [누가 그래 우리 회사 망한다고] 2001.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