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우수상 작품
▷제목 : 기억
▷화가 : 박미욱
▷감상 소감
사각형 타일 모양의 바탕 위에 물감 불기 기법으로 각종 모양을 마음껏 그려내어 우리 기억 한곳의 떠올리고 싶었던 회상과 정을 담아낸 작품인 것 같다.
▣특선 작품
▷제목 : 한국의 미(美)
▷화가 : 김애경
▷감상 소감
큰 나무 가지 옆에 나비가 날아다니고 그 사이로 하늘에서 사뿐히 막 내려앉은 듯한 단정한 차림의 한복의 여인...
너무 섬세한 표현으로 사진을 보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 들게 한다.
▣특선 작품
▷제목 : 마음
▷화가 : 박도훈
▷감상 소감
처음 보면 어느 여인의 흑백 사진을 여러 장 한꺼번에 나열해놓은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제각각 다른 모습이다.
인간의 모습에서 부처의 모습을 찾을 수 있다는 점을 작가가 강조한 것은 아닐까?
2)서양화
▣우수상 작품
▷제목 : 헌트(HUNT)
▷화가 : 허필석
▷감상 소감
가식 없이 적나라하게 벌거벗은 한 인간의 뒷모습을 통해 인간의 고뇌와 자연으로 돌아가고픈 마음을 잘 표현한 작품인 것 같다.
▣특선 작품
▷제목 : 까치가 울고 간 날
▷화가 : 강봉식
▷감상 소감
햇빛이 잘 드는 베란다에 온갖 식물들이 꽃을 피우고 있는 모습을 작가는 좋은 일이 생길 징조인 까치울음에 비유한 것 같다.
▣특선 작품
▷제목 : 회상-03-1
▷화가 : 김경란
▷감상 소감
지팡이를 짚고 계신 할머니께서 꿈 많던 소녀시절과 전통 혼례식 올리던 모습 그리고 결혼 후 집안 일을 하시는 모습을 떠올리며 회상에 잠긴 모습을 보니 문득 국어시간에 감명 깊게 읽었던 시가 생각난다.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특선 작품
▷제목 : 낡은 목선의 꿈
▷화가 : 윤계향
▷감상 소감
바닷가 옆 , 낡은 어선 한 척..
너무 낡아서 제 역할을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지만 어촌의 어느 한 가정을 굳건히 지켜왔을 대견스러운 낡은 목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