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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 대한 소비자의 감정적 반응이 광고효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1980년 후반에 들어 새로운 연구분야로서 대두되었다. 특히, 인간이 인지적 존재이면서 감정적 존재라는 점에서, 감정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다는 인식의 변화가 나타났으며, 많은 연구에서 감정의 영향력을 다루었다. Holbrook과 Batra(1987), Edell과 Burke(1987) 등의 연구자들은 광고효과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감정의 역할을 중시하였다. 이들은 감정이 광고효과의 중요한 예측인이라는 것과, 감정은 인지적 부분으로 설명할 수 없는 독특한 변량을 설명하고 있다는 점 등을 밝혀내었다. 이처럼 광고효과를 설명하기 위해 감정을 도입하는 것은 인터넷 광고의 이해를 높이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몇몇 연구에서 이러한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 김형준(2002)은, 배너광고에 지각되었을 때 경험하게 되는 부정적 감정이 브랜드 태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리라 예상하였다.
참고문헌
김지호(2003). 인터넷 광고의 자극 및 회피수준이 광고효과에 미치는 영향. 중앙대학교 박사학위논문.
김형준(2002). 배너광고노출에 따른 부정적 감정이 브랜드 태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웹이용동기, 제품 관여도, 사이트 만족도의 조절 역할을 중심으로. 소비자학 연구. 13(4). 53-75.
이시혁(2001). 새로운 인터넷 광고기법을 활용한 인터넷 광고 성공사례. 제2회 인터넷 마케팅 페스티발 세미나 자료집.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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