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아버지는 어머니를 너무 여자로서 매력이 없다고 생각하며 딴 살림 차려 자식까지 낳아 기르고 있다. 첫째 딸은 이혼 하여 집에서 살면서 집안의 가장으로 생활하며 영민과의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게 된다.
미수는 당찬 캐리어 우먼으로 진정으로 사랑하는 남자 장인철을 만나지만 자기 오빠를 사고로 죽인 사람임을 알게 되고 서로 사랑하지만 헤어질 수밖에 없는 슬픈 일을 겪게 된다.
어느 날 건강했던 엄마가 어느 날 치매 증세를 보이게 되고 가족간에 서로를 이해하며 이야기는 끝이난다.
3) 권력구조
① 아버지
재수의 도움으로 강남에세 트럭을 이용해 떡볶이 장사를 한다. 한때는 남자로 태어난 게 벼슬인양 혼자 위세를 다하고 살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자꾸 이렇게 살면 안 되는데 하는 자책을 느낀다. 애들 엄마한테는 안보면 미안하고 보면 답답한 마음이다. 사람이 제 죄는 모른다고 그 역시 자기 죄는 가끔 알뿐, 대체로 모른다. 그래도 조강지처는 버리지 않은 게 그의 유일한 자랑이다. 딴 여자와 살림을 살든 어쨌든 이혼은 하지 않은 게 자기가 생각해도 대단하다.
② 어머니
일찍이 부모를 잃고 외로움도 덜고 없는 살림에 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