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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증진은 『건강이라는 자원의 증대화를 진행하는 작업』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Downie는 1990년 건강증진사업의 가치를 논하면서, 건강이란 세계보건기구에서 정의한 바와 같이 신체 정신 사회 등의 총체요 또한 복합체임을 재확인 하고 있다.
1990년 Petric이나, 1991년 Niknian은 삶의 질을 충분히 도모하면서 건강의 위험요인 및 건강행위 이행과 바람직한 지식 태도 변화에 대한 성과 있는 사업이 건강증진 사업임을 알린 바 있다. 이는 생활수준이 나아지고 여유가 생김으로 인해 질병없이 오래 살고자하며, 질적 삶을 확보하려는 사회적 요구가 발생하고 있음을 뜻한다. 따라서 신체 및 정신기능과 사회 기능과의 적합성을 통해 능력향상을 추구함은 당연한 추세로서 방법론으로 생활방식의 개선과 일상적인 생활리듬 유지가 초점이 됨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건강개념은 생활개념으로서 수용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Kar(1993)는 건강증진사업 운영과 적용에 기존 보건의료사업의 단점을 포용할 수 있는 포괄개념의 마련을 천명한 바 있다. 건강과 질병은 분리될 수 없는 같은 연속선상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는 질병 · 불능 · 죽음과 같은 부정적인 방향의 재난을 감소시키고자하는 노력에 부심한 셈이었다. 여기서 파생되었던 단점은 ①실제로 사회에서 빠르게 체감됨으로 즉각적인 관심과 수요를 창출해내는 질병 · 불능·죽음과 같은 재난을 감소시키고자 정책 및 관리는 규제적인 것이 대부분이었다. ②위에 언급된 재난을 미리 예방하거나 걸렸다하더라도 빨리 회복하려는 치료수단을 발전된 과학기술을 통해 강구해온 전통적 보건의료사업은 전문가 주도적이었다.③절대적으로 전문가에 의존해야만 하는 질병관리가 강화됨으로 해서, 건강에 대한 개인책임감 조장을 약화시켰다.④반대 급부적으로 보다 나은 건강을 향유하고 유지하고자하는 건강의 긍정적인 방향은 방치되거나 소극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