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대장암의 정의
대장은 소화, 흡수되고 남은 음식물이 머무르는 곳이며, 이곳에서 수분을 흡수하여 대변으로 만든다. 여러 종류의 많은 세균이 살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길이는 약2m이고, 결장과 직장, 항문으로 이루어진다. 대장점막이 있는 곳이면 어디서나 암이 생기지만, 암이 생기기 쉬운 부위는 에스결장과 직장이다.
우리나라에서 대장암 발생율은 매우 현저하게 증가하고 있다. 대장암에 의한 사망은, 남성의 경우 위암, 폐암, 간암에 이어 네 번째를 차지하고 있으며, 여성의 경우도 유사하다.
대장암이란 대장의 암종(癌腫)으로 발생 부위에 따라서 직장암(直腸癌)과 결장암(結腸癌)으로 크게 나누어진다.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중요하게 보고 있는 것은 대장폴립 가운데 대장선종(大腸腺腫)의 암화(癌化)로서, 선종 발생의 성별빈도(性別頻度)·연령별빈도·부위별분포가 대장암과 일치하며, 또한 선종의 일부에 암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대장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동양이 서양에 비해 낮은 편이고, 같은 암이라도 위암 빈도수보다 낮은 편이다. 그러나 인구 10만 명에 대해 동양의 남자는 5.08명, 여자는 4.37명 정도가 된다. 성…
참고문헌
- ‘암을 넘어 100세까지’ 홍영재 서울문화사 2004
- ‘대장암’ 김광연 군자출판사 1999
- ‘암을 알고 이기는 길’ 김진복 의학문화사 1999
- ‘치질. 변비. 대장병 쉽게 고친다’ 최동하 출판시대 2001
- ‘대장항문질환 이것이 궁금해요!’ 정희원 넓은세상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