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충격과 불신
가족 내 장애인이 출현하게 되면 우선 가족들은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며, 특히 부모는 죄의식과 함께 심한 심리적 충격을 받는다. 이들은 장애인으로 사는 것이 인간으로서는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으로 인식해 가족 중 누군가가 장애인으로 진단을 받게 되면 심리적 충격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에 따라 장애진단을 ale지 못하여 여러 병원의 의사를 방문하는 경우까지 생기게 된다. 그러나 점차 장애를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지하면 타인과 비교하여 질투심 등이 발생하고, 동시에 수치심을 느끼면서 자신을 증오하거나 비하하게 된다. 심한 경우에는 인간관계를 회피하는 등 스스로를 외부와 단절시키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된다.
(2) 분노와 타협
장애 진단을 수용하는 순간부터 가족구성원은 자신이 경험하는 것을 불공평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주위사람이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나 반응, 그리고 적절한 치료방법이 없음에 대해서 분노하게 된다. 이OE 장애가족에 대한 애정은 억제되고, 동시에 자기에게 일어나는 일에 대한 증오감, 가족구성원끼리의 강등과 같은 심리적 문제를 경험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가족들은 주어진 상황을 받…
참고문헌
성인지적 가족복지론 - 김영화/이진숙/이옥희 공저 -
가족복지학 - 조흥식 외 -
장애인복지의 이해 -강영실 저 -
가족과 가족치료 - 송성자 저 -
변화하는 사회 - 이동원 외 -
현대사회와 가족복지 - 서영숙/서영혜/이소희/이재연 공저 -
형제자매 - 토마스H.포웰 & 페기A.갤랙허 지음 -
보건복지부 http://www.mohw.go.kr/
한겨레신문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