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들어가는 말
요즈음 욘사마 열풍이 문화 부문을 넘어 산업, 경제 부문의 상승효과와 한ㆍ일 양국 간 정서적 갈등의 해소 가능성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문화, 관광 분야 수입의 급증세에 이어 한류 국가 휴대폰, 가전 수출 증가율이 비한류국에 비해 두 자리 수 이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확산되는 욘사마 시너지=관광 부문에서는 올 들어 10월 말까지 약 8000억원의 수입이 증가했고 한류 열풍국가 8개국의 올해 관광수입은 37%나 늘었다. 방송, 영화, 음반시장의 수출은 지난해 각각 171.6%, 111.1%. 32.2%씩 늘어난 데 이어 올 들어 더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욘사마 열풍은 한국 문화 전파 및 국가 이미지 제고 가능성까지 확산되는 분위기다. 무역연구소 산업연구팀은 `한류현황과 활용전략`보고서를 통해 `한류 및 욘사마 출현은 한국에 대한 지식이 없었던 외국 대중들에게 한국 문화를 전파, 잔존하던 가난과 전쟁, 권위주의적 억압과 투쟁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없애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분석되는 것처럼 직ㆍ간접적인 경제효과가 두 나라를 합쳐 3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