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서울의 직접적인 영향권에서 벗어나 있어야 하며
- 행정수도로서의 상징성이 강조되는 고립된 입지보다는 성장잠재력이 있는 기존 지방도시에
인접해 있어야 하고
- 그 성장이 영·호남권의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지역이어야 하며
- 공항이나 항구 도로 철도 등의 기반시설에 대한 접근과 충분한 여유 공간이 확보될 수 있어야
한다.
ⅱ) 기능 분산과 함께 분권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1970년 대 이후의‘...고용기회와 교육기회 그리고 행정서비스의 지방도시로의 분산시책과 그 시책들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장치들을 보면....그런 변수들을 양적 지리적으로 계획하고 통제하는 절차와 권력은 중앙집중화하고 동시에 전국적인 체계화 논리에 맞추면서, 그 말단 분배기능만 지리적으로 분산하는 방식이었다.’
이번 행정수도 이전구상은 그러한 절차와 권력을 고스란히 수도권 밖의 한 곳으로 옮기자는 것이다. 만약 그것이 중앙집권적 권력구조를 그대로 둔 단순한 행정 기능의 지리적 이전이라면, 그에 따른 공간적 거래질서의 변화가 강요됨으로써 우리 사회는 물지 않아도 될 엄청난 비용을 부담하게 될 것이다. 그러한 비…
참고문헌
▶ 권태준, 한국도시정책의 공공성·공평성 비판, 사회비평 1989여름
▶ 권용우, 변화하는 수도권, 보성각, 2001
▶ 기획단, 행정수도 건설을 위한 백지계획, 1979
▶ 박양호, 국토의 ‘위대한 균형’을 위한 정책과제, 국토, 2003.1 255호
▶ 김형국, 수도이전, 지금은 때가 아니다, 동아일보, 2002.12.
▶ 온영태, 남기범 등 수도권 공간구조개편 전략 연구, 삼성경제연구소, 1997
▶ 온영태, 국가경쟁력강화를 위한 국토이용방안연구,국토연구원, 1995
▶ 온영태, 신도시를 다시 생각한다, 수도권 신도시개발정책 토론회, 국토학회, 1994
▶ 조명래, 통일 시대를 대비해 행정수도를 옮겨야 한다, 한계레 신문, 2002.12.
▶ 최막중, 행정수도 이전 신중한 접근을, 동아일보 20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