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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광고와 catv광고매체 비교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tv 방송매체와는 달리 catv는 다양한 전문 채널을 편성, 제공하므로 계층별, 연령별, 지역별 등으로 수용자 그룹이 분화되며, 수용자의 선택성이 우선되는 내로 캐스팅, 즉 협송 매체의 개념이다.
정보 도달 범위가 넓어 매스 마케팅을 추구하는 tv 광고와 비교해 뉴 미디어로서 catv 광고에는 다음과 같은 정보 전달체계가 이루어진다. 첫째, 정보의 카탈로그화 및 다이렉트 서비스화로 광고 메시지의 구성이 달라진다. 둘째 정보광고 그 자체가 판매 거래되므로 타깃 그룹 접근이 차별화 된다. 셋째, 정보가 수요별, 대상별로 세분화 된다. 넷째, 정보의 쌍방향 기능이 부가될 수 있다.
따라서 catv 매체를 이용한 광고 마케팅의 컨셉트는 기존 tv 광고의 매스 마케팅 개념에서 세그멘트 마케팅의 개념으로 변화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퍼스널라이즈드 마케팅까지 근접하게 된다. 기존 tv 광고는 시간적 제약으로 15, 20, 30초라는 짧은 포맷의 광고물이 주류이다. 그렇기 때문에 tv 광고는 이미지 중심의 감성적 소구주류이다. 그렇기 때문에 tv 광고는 이미지 중심의 감성적 소구를 통해 브랜드인지도 제고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에 반해 catv는 유연한 광고량에 따라 이성적 소구를 통해 심층적으로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설명과 증명을 할 수 있다. 따라서 catv 광고를 단순히 기존 tv 광고의 연장 개념으로 생각하지 않고 광고 메시지를 효율적으로 타깃 오디언스에 전달하기 위해서는 catv 매체 속성에 적합한 광고의 포맷 개발이 필요하다. tv와 catv는 영상매체라는 동질성을 지니고 있지만 서로 상이한 매체의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