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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7월 PC서브에 91개, 하이텔에 126개의 동호회가 있었다. 당시 사용자 수가 많은 동호회의 예로, 하이텔 OS동우회(4천명), 게임정보교환을 하는 개오동(3천명), PC서브의 컴퓨터통신 초보자 모임인 초보자의 뜰과 사운드카드 동호회(각각 1만명 이상), 충청동호회(약 6천명) 등을 들 수 있다.(1992년 7월 9일자 한겨레 신문) 다음 표는 1992년 7월 당시 하이텔과 PC서브의 동호회 현황이다. 당시에는 범주 구분이 안정화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어서 다소 구분이 모호한 부분이 눈에 띄며, 이후 자료와 비교하기에는 적절치 않다.
1993년 말에 이르면 동호회 수가 하이텔 150개(1993년 10월), 천리안 184개(1993년 12월)로 늘어난다(동아일보 1993년 10월 21일자 및 『천리안』 1994년 1월호). 1993년 10월 당시 천리안 가입자수는 10만 6백 81명, 하이텔 가입자 수 8만7천여명, 포스서브 가입자 수 3만 5천 명 등으로 조사되었으며, PC통신 가입자 총수는 총 22만여명, 무료사용자를 고려할 때 총 40여만 명으로 추산된다(동아일보 1993년 10월 21일).
1997년에는 총 동호회 수 2,000개 이상으로 늘어난다. 동호회의 숫자가 늘어나면서 그종류도 다양화·세분화되는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