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성과참가제도의 의의
기업의 경제적 성과에 대한 근로자의 참가는 독일에서 산업화와 더불어 논의되어 왔다. 즉 19세기 초부터 근로자 성과참가에 대하여 활발한 논의가 있어왔고 19세기 중엽부터는 기업에서 근로자 성과참가가 실제로 여러 형태로 시행되었다. 1847년 경제학자 튀넨(J.H. von Thünen)이 처음으로 근로자 성과참가 모델을 개발하여 멕클렌부르크의 한 기업에서 농작수확에 대한 농업근로자의 성과참가를 실시한 이래(Gaugler, 1987: 11) 근로자 성과참가모델은 지속적으로 확대 발전되어 오늘날 근로자 성과참가는 제조업을 중심으로 한 2차 산업에서 뿐만 아니라 서어비스 산업에서도 많이 실시되고 있다. 독일기업에서 실시되고 있는 근로자 성과참가제도는 이를 시행하고 있는 기업의 수만큼 많은 제도가 존재한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실시기업의 업종, 규모, 동기, 목적 등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성과참가제도가 존재한다.
근로자 성과참가제도는 기업이 이룩한 경제적 성과 중 일정부분은 종업원들의 기여에 따른 것이라는 사고에 입각하고 있다. 즉 기업의 경제적 성과증대에 근로자들이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그 대가로서 경영성과 즉…
참고문헌
최종태, 현대경영참가론, 경문사, 1989
최종태, 근로자 재산형성을 위한 배분참여의 이론과 실제에 관한 연구, 노사관 계연구 창간호,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노사관계연구소, 1990, pp.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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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tzRoy, F.R., Kraft, K. : Mitarbeiterbeteiligung und Mitbestimmung im Unternehmen, Berlin, 1987
Gaugler, E. : Mitarbeiterbeteiligung am Unternehmenserfolg, in : FritzRoy,
Kraft : Mitarbeiterbeteiligung und Mitbestimmung im Unternehmen, Berlin, 1987
Guski, H.G., Schneider, H.J.: Betriebliche Vermögensbeteiligung in der Bundesrepublik Deutschland, Köln,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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