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렇듯, e-learning은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디지털지식기반사회에 너무나 알맞은 학습형태이고, 비단 학교교육에만 적용되는 개념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더욱이, e-learning에서 표방하고 있는 “행함으로써 배운다(learning by doing)” 즉, ‘e-learning은 가르치는(teaching) 과정이 아니라 해보는(doing) 과정’이다 라는 개념은 구성주의와 맞물려 우리 사회 모든 교육영역에서 거부할 수 없는 엄청난 매력과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실제로 대학의 구조조정이 본격화되고 있는 요즘 사이버외국어대학교는 출범 첫 해인 2004년 신입생 등록률이 86.5%를 기록, 2005년에는 오히려 정원을 1300명가량 늘리기로 했다는 발표가 있었다.
이런 사례를 보더라도 우리 학교교육에서 최첨단 교육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이 얼마나 가속화 되고 있고 요구되어지고 있는지를 증명하고 있다. 따라서 교육과정이나 교과교육에서도 끊임없이 e-learning의 발전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끊임없이 연구 개발해야할 것이다.
3. 결론 및 제언
그러나 현재 우리 학교교육이 안고 있는 무수히 많은 문제들을 e-learning이 모두 해결해 줄 수는 없을 것이며, 무엇보다 교과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e-learning의 개발 활용은 오히려 학습에 방해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학습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e-learning에만 얽매이지 말고 혼합형학습(Blended Learning)등의 개발과 활용도 충분히 고려하여 교과별 특성과 교육과정에 알맞은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학생과 교사가 필요로 하는 학습은 어떤 것인지 이해하고 개발하여 우리 교육이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해나감과 동시에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교육환경에서 학생과 교사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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