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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홈페이지 제작은 7차 교육과정에서 재량 활동 시간을 활용한다. 그것도 1년 내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학년 초인 3월 달만 이용하면, 모든 학생의 홈페이지 구축이 가능하다. 4월 이후로는 재량 시간을 정말 학교 재량에 맡는 활동을 할 수 있다.
학생들이 홈페이지를 갖기 위해서는 홈페이지 제작 교육이 필요하다. 컴퓨터 앞에 앉혀 놓으면 게임이나 채팅에 더 열을 올리는 지금 학생들에게 홈페이지 제작 교육을 어떻게 구성하면 효과적일지 생각해 보았다.
홈페이지 제작에 꼭 필요한 요소들은 여러 가지가 있다. 계정에 자료를 올리는 방법, 나모 웹 에디터, 포토샵, 게시판 설치 등을 들 수 있다. 5명 정도가 한 조가 되어 동료 교수법(Peer Tutoring)의 형태를 띠고 학습하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동료 교수법은 여러 장점이 있다. 학습자 입장의 학생은 자신이 이해하지 못한 정보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사의 비난과 다른 학우의 비웃음과 같은 위협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또 학습자들이 학습에 대한 능동적인 참여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결정적으로 교수자 입장에 있는 학생의 학습 성취도 증가할 수 있다. (컴퓨터 교육 방법 탐구, 허희옥 외, 2001) 각 학생들이 서로 한 파트 씩 맡아 그것을 자신의 조 아이들에게 설명하고, 나머지는 그것을 배우는 한편, 교사는 그것의 방향을 잡아주고, 질문 사항에 답해 주는 것만 해도, 효과적인 수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요새 학생들은 대개 컴퓨터에 익숙하여, 마치 펜과 같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스스로 상호 교육하게 된다면 분명히 큰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홈페이지에 들어갈 내용은 자유로 하되, 다음과 같은 사항은 강제 사항으로 하는 것이 좋다.
표1. 홈페이지에 꼭 들어가야 할 사항들
교사는 반 전체의 홈페이지를 구축해야 한다. 개인의 공간 못지않게 전체의 공간 역시 …
교사는 반 전체의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