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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eople Leading: 뛰어난 리더십을 보여라
국내 기업들의 인사·조직 문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는 관리자층의 리더십이 조직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사실이다. 기업을 망하게 하는 데는 한 명의 리더만으로도 충분하지만, 기업을 성공시키는 데는 상하위 계층에 많은 훌륭한 리더들이 필요하다. 따라서 최고경영자의 독단적인 카리스마가 아닌 최고경영팀(Top Management Team)의 공동리더십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
조직의 허리를 담당하는 중간관리자의 역할도 조직의 운영과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중간관리자의 대인관계 기술은 팀 내외적으로 많은 구성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네트워킹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리더십도 중요하지만 이것에 앞서 폴로어십(followership)을 갖추어야 한다.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훌륭한 폴로어(follower)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폴로어십에 대한 연구로 유명한 로버트 켈리(Robert Kelly)는 미국 군대의 교육방식을 연구하기 위해 미군 사관학교인 웨스트포인트를 방문하여 교관들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 “리더십 개발이 이곳의 가장 큰 목표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 여러분은 어떤 일을 하고 있습니까?” 이 질문에 대한 교관의 답변은 놀라운 것이었다. “먼저 훌륭한 폴로어가 되라고 가르칩니다.” 실제로 이 학교에서는 장교들이 부하의 입장에서 지시받고 명령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훈련에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하고 있었다. 웨스트포인트에는 “폴로어십의 완벽한 체득만이 리더십을 보증한다”라는 행동 강령이 있다고 한다.
이렇듯 드림 팀에 가까운 최고경영진, 중간 허리 역할을 잘하는 중간관리자, 현장에서 솔선수범하는 담당자가 있으면 그 기업은 성공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다. 조직에 훌륭한 리더가 있으면 인재들은 자연스…
이렇듯 드림 팀에 가까운 최고경영진, 중간 허리 역할을 잘하는 중간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