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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공화당 출신 대통령(자본의 반동적 대변인인 공화당위원회를 대표하는 자)이 1990년에 제정된 미국장애인법(ADA) ADA는 고용주가 장애인을 차별하는 것을 금지한다. 42 U.S.C. Sec. 12112(b)(5) (1994년)을 보라. 차별을 방지하기 위해 고용주는 능력있는 피고용자 또는 장애인 입사 지원자를 위해 어느 정도의 편의시설을 갖춰야 한다.
에 서명을 했다는 점이 모순으로 보일 지 모르지만, ADA의 목표는 사실상 국가에 대한 의존을 없애고 생산성을 향상시킨다는 신자유주의 및 제3의 길 정치와 완전히 맞닿아있다. 신자유주의와 제3의 길 담론은 통합되어 ‘권리는 의무를 수반한다’는 강령을 만들어냈다. 두 담론 모두 경직된 노동시장과 지나치게 관대한 복지가 경제에 하중이 되고 있다는 공급중시이론을 채택하고 있다. 이런 정신 하에서 전 대통령 클린턴은 “거대 정부의 시대는 끝났다”라고 선언했으며 “더 큰 권력, 더 적은 권리”를 주문했다. 정부는 주로 장기 실업자 및 혜택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해주는 정책에 관심을 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