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전제
-노동의 착취도, 잉여가치율, 노동일의 길이는 모두 같다. 이 가정이 임금의 불변을 포함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정량의 가변자본은 사용되는 노동력의 일정량, 즉 대상화된 노동의 일정량을 나타낸다.
-임금 수준의 차이들은 단순노동과 복합노동 간의 차이에 기인한 것으로 이러한 차이는 상이한 생산부문간의 노동착취도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서로 다른 국가들 사이에서의 잉여가치율의 차이는 이 편에서의 논의에서는 완전히 무시된다.
-어떤 한 생산부문에서의 자본구성이나 자본회전을 얘기할 경우에는 언제나 이 생산부문에 투입된 자본의 평균적인 정상상태에 관한 것을 지칭한다.
▣자본의 유기적 구성
첫째 비율은 기술적인 측면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일정한 생산력 발전단계에서 주어진 것으로 간주된다. 즉 일정량의 살아있는 노동은 생산수단에 이미 대상화된 일정량의 노동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이 비율은 자본의 기술적 구성을 이루며 자본의 유기적 구성의 본래적인 근거이다. 그러나 이 비율은 가변자본이 단지 노동력의 지표이고 불변자본이 단지 노동력에 의해 사용되어지는 생산수단의 양의 지표일 뿐이라면, 상이한 산업부문간에서도 같아질 수 있다.
기술적 구성과 가치 구성간의 차이는 모든 산업부문에서, 기술적 구성이 일정하더라도 두 자본 부분의 가치비율이 변할 수 있고, 기술적 구성이 변화하더라도 가치비율이 불변일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자본의 가치구성이 기술적 구성에 의해 규정되고 또 이 기술적 구성을 반영하는 한, 우리는 이것을 자본의 유기적 구성이라고 부른다.
▣가변자본과 이윤율의 관계
-노동의 가치, 즉 임금의 총액이 일정량의 대상화된 노동을 나타내는 한, 그리고 그 가치가 단지 생산에 투입된 살아있는 노동량에 대한 지표일 뿐인 한, 임금으로 지불되는 가변자본에 대해서 본질적인 구별이 지어질 필요가 있다. 이 살아있는 노동량은 항상 그에 대해 지불되는 노동량보다 크며, 따라서 가변자본의 가치보다 더 큰 가치를 나타낸다.
-가변자본은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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