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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오고 있는 교육에 관한 많은 연구들의 주요 관심은 교육에서의 ICT의 활용이 과연 학생들에게 어떠한 효과를 주는가에 있다. 많은 연구들이 아직은 이런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단순한 학습의 결과, 즉 수치로 나타나는 점수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단순히 학습의 결과물에 대해 수치로 그 정도를 측정하는 평가 방법이 현재와 같이 학습의 과정을 중시하는 교육의 분위기 속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방법이라는 사실을 떠올려 본다면 ICT의 교육적 활용에 대한 평가를 할 때 새로운 기준이 있어야 함을 금방 깨달을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요소들이 과정을 중요시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의 ICT의 효과성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될 수 있을까? 이러한 의문에 대한 답은 현재 나오고 있는 ICT에 관한 연구들에서 간단히 해결될 수 있다. 현재 나오고 있는 ICT의 교육적 활용에 관한 연구들 중 단순 학습 결과에 대해 초점을 두는 연구들을 제외한 나머지 연구 중 많은 부분이 ICT의 교육적 효과성을 학습자의 동기 측면에서 찾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물론 ICT 활용 학습의 효과성이 점수로 나타나는 지식의 획득과 같은 학습의 결과물과 무관할 수는 없겠지만 이는 보다 장기적인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관찰되어져야할 부분이므로 여기에서는 논외로 한다. 그러므로 여기서는 효과적인 ICT 활용 학습을 위한 요소 중 하나인 동기(motivation)에 초점을 두고, 이것의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한다.
1. 교육에서 동기를 증진시킬 수 있는 3가지 방안
교육에서의 동기를 증진시키는 데는 많은 방안이 있을 수 있다. 이 글에서는 미국 교육공학회(AECT)가 예비 교사들의 위한 ICT 활용 교육 프로젝트(PT3)에서 동기 증진을 위해 사용한 방안(교육적 목표)을 소개한다.
AECT는 교육에서 동기를 증진시키는 방안으로 아래의 3가지를 내세우고 있다. 이 동기 증진을 위한 교육 목표는 동기…
AECT는 교육에서 동기를 증진시키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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