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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당면한 문제들
도덕성. 일본에서는 참가자들의 감정이 존중된다. 따라서 사적 정보를 묻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예를 들어 어머니를 좋아 하십니까라는 질문은 어머니가 없는 아동에게는 잔인한 질문으로 여겨져 묻기가 어렵다 일본에는 소수가 있다. 어떤 사람들은 사회적 규율을 어기는 경향에 관한 질문(표1)이 어린이에게 매우 부적절한 질문이라고 생각한다. 성인들의 나이를 묻는 것도 어렵다. 성적 성향(sexuality)에 관한 질문 같은 질문들은 회피된다. 이와 같은 경우에는 보상이 주어진다 하더라도 일본의 엄격한 도덕적 규율을 극복하기에는 충분치 않다.
보고에 사용하는 용어를 선택하는 것도 어렵다. 예를 들어, 질문 31(Q31)(표1)에서 우리가 묻고자 하는 것은 문제 행동(problem behavior)이었지만 첫 보고에서 이와 같은 용어를 쓸 수 없었다. 따라서 우리는 반 사회적 행동(anti-social performance)과 사회적 이탈의 경향(tendency for social deviation)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도록 제안했지만 이 단어들이 너무 강하게 여겨져 둘 다 적절한 것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결국 우리는 사회적 규율을 어기는 경향(the tendency for breaking social rules)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데 동의했다.
이와 같은 어려움들은 일본의 엄격한 도덕적 규율 때문에 생긴다. 이와 같은 문화적 상황에서 우리는 가끔 몇몇 규칙을 어기는(rule-breaking)질문들을 해야만 했다. 다행스럽게도 아직 이런 일로 참가자들과 어려움에 부딪히지는 않았다.
지속적 접촉. 도덕적 문제 외에도 참가자들의 바쁜 생활로 그들과 접촉을 유지하기가 어렵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다음 사항들을 시도했다: 첫째, 조사의 후원처를 밝히며 설문에 응할 것을 요청하는 요청…
지속적 접촉. 도덕적 문제 외에도 참가자들의 바쁜 생활로 그들과 접촉을 유지…
결 과
우리가 당면한 문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