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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제품을 생산하여 소비자에게 용이하게 공급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재고는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 재고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많이 들게 된다. 기업은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이윤을 얻으려 하기 때문에 재고를 적절히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재고는 많아도 문제지만 없어도 문제가 되기 때문에 어떠한 방법으로 재고을 유지할 것인가를 고민하여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위에서 살펴보았듯이 재고관리모형의 가장 간단한 방법인 경제적 주문량(EOQ)와 경제적 생산량(EPQ)를 알아보았다.
경제적 주문량(EOQ)은 연간 재고유지비용과 주문비용의 합을 최소화하는 1회 주문량을 구하는 것으로 이때의 주문량의 크기를 경제적 롯트 크기라고도 한다. 이 모형에서는 수량할인은 없다고 가정하고 있으므로 품목의 단위원가는 주문의 크기에 영향을 받지 않게 된다. 만약 유지비용이 단위원가의 퍼센트로 구분되면, 단위원가는 유지비용의 일부로 총비용에 포함되게 한다. 경제적 생산량(EPQ)은 EOQ모형에서는 주문량이 한 번에 모두 도착하는 것을 전제로 하였다. 그러나 기업이 자체 공장에서 어떤 품목을 생산하면서 동시에 소비하는 경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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