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I. 장묘문화의 의의
장묘문화란 시신을 처리하는 사회적 관습을 뜻한다. 장묘방법에 따라 풍장(風葬), 조장(鳥葬), 화장(火葬), 매장(埋葬), 수장(水葬), 고려장(高麗葬)등으로 구분된다.
풍장(風葬)은 죽은 자의 시신을 들판이나 산 속, 혹은 동굴 등에 두는 것이다. 그러면 세월이 지나는 동안 시체가 비바람에 자연히 썩어 없어지고 흙으로 돌아가게 된다. 북 아시아, 동남아시아, 멜라네시아, 호주, 북미의 원주민들에게서 볼 수 있는 풍습이다.
조장(鳥葬)은 죽은 사람의 시신을 들판이나 산 속에 버려 두어 새가 와서 뜯어먹게 하는 장례 방법이다. 거기에는 사실 그렇게 함으로써 죽은 사람의 생명이 새와 같이 새롭게 태어난다는 사상이 내포되어 있다. 몽골의 경우, 나무 위에 시신을 올려놓고 새들이 와서 쪼아먹게 한다. 화장(火葬)은 시신을 불에 태워 그 뼈를 모아 장사지내는 장례방법이다. 그 뼈를 따로 모아 묻기도 하고 납골당에 안치하기도 한다. 한편, 뼈를 추려 가루로 만든 후 강이나 산 등에서 바람에 날려 보내기도 한다. 매장(埋葬)은 시신을 땅에 묻는 장례 방법이다. 이는 인류의 장묘문화의 가장 오래된 전통이기도 하다. 매장에는 우리가 …
참고문헌
1. 우리 전통문화와의 만남, 한국문화사, 홍순석외 5인, 2000, 2
2. 사진으로 배우는 관혼상제, 전원문화사, 권영한, 2000. 3
3. 한국민속문화의 탐구, 국립민속박물관, 공저, 1996. 12
4. 조상의례와 한국사회, 일조각, 로저 엘 자넬리, 2000. 2
5. 기독교와 관혼상제, 전망사, 박근원, 1984. 7
6. 장묘문화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 및 새로운 제안, 이광호, 2000. 9
7. 굿데이 신문, 2002.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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