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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해적 이야기, 보물섬을 찾아 떠나는 모험 이야기, 콜럼버스의 달걀 이야기, 걸리버 여행기에 나오는 그의 모험담들은 아주 어린 시절부터 나의 동심을 자극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였다. 그리고 그러한 이야기들은 서양에 대한 막연한 환상과 선망을 안겨주면서, 그들의 문화가 동양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아주 대단한 문화라는 그들 중심의 논리를 우리에게 인식시켜 왔다. 의도적이든 그렇지 않든... 그리고 아직도 우리 아이들이 읽고 있는 동화 속 모험담의 주인공들은 여전히 그들이다.
현재 서양이 동양보다 사회적, 경제적으로 부유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 경제력으로 눌러버린 우리의 19C, 20C로 동양의 역사를 모두 평가할 자격은 가지고 있지 않다. 문화의 우월성이 있고 없고 를 판단한다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겠지만, 다만, 우리의 잊혀져 버릴 수도 있을 과거 위대한 문화를 왜곡된 채 과거 속으로 덮어 버릴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15C까지 서양을 모든 면에서 압도해 오면서 동양, 우리는 오랫동안 많은 기술과 사상을 서양에 전해 주었다. 그리고 오늘날의 눈부신 과학 문명을 꽃 피우게 하는데 결정적 기여를 하였다. 그리고 그 사상이나 …
참고문헌
『실크로드의 역사와 문화』, 나가사와 가즈도시, 민족사, 1990.3
『바다의 실크로드』, 양승윤·최영수·이희수, 청아출판사, 2003.7
『이것이 중국이다』, 이인호, 도서출판 아이필드, 2002
『실크로드, 사막을 넘은 모험자들』, 장피에르 드레주, 시공사, 1996
『서양보다 앞선 동양 문화 91가지』, 소준섭, 도서출판 산하, 1997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 장태항·김영규·송요후, 노벨문화사, 2003
http://www.100.naver.com
http://www.my.dreamwiz.com/geophill
http://www.leekcp.new21.org